일동제약, 액상형 유아 유산균 신상 출시
일동제약이 유아를 위한 액상형 안심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인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를 출시했었다. 이 상품은 용기에 딸린 스포이트 방식의 드로퍼를 활용해 액상 유산균을 아기 입 안에 줄여 주거나 분유 및 모유, 이유식 등에 타서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죽은 원인 다니스코社의 'FDA GRAS' 등재 원료를 사용하여, 소장에서 사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균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균,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6종 등 여러 유익균을 맞춤 선별해온 신생아비타민D 것이 특징이다.
뼈의 형성과 유지 등에 요구되는 비타민D의 경우 글로벌 비타민 전공 기업 DSM社의 원료가 배합돼 있고, 태국소아과학회(AAP) 권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4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고려하여 함량이 설정돼 있다. 아기를 위한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합성향료, 착색료 등 4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